-마니커 2대 주주로 CJ 제일제당이?-마니커, 지분은 어느 정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마니커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마니커는 지난 8일 CJ제일제당을 대상으로 신주 1633만6056주(보통주)를 발행하는 3자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공시했다. CJ제일제당은 마니커 지분 12.27%를 확보하면서 이지바이오에 이어 2대 주주가 된다. 그 결과 마니커는 11일 오전 9시15분경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29.55% 상승해 1140원에 거래 중이다. 마니커는 1962년 천호부화장 설립으로 시작해 1979년 국내 개발 육계품종인 마니커를 탄생시켰다. 2000년 코스닥 등록을 했고 업계최초로 인터넷쇼핑몰 마니커몰 오픈, 대형육계업체 최초 친환경닭고기 '마미안' 개발하기도 했다. 육계 계열사 중 하나인 마니커는 하림, 체리부로와 함께 월드컵 수혜주로 꼽힌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오는 1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월드컵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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