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주민센터 등…안전 공공건축물 인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관내 공공건축물인 은평구 구립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및 응암2동 주민센터 3곳이 ‘지진안전성표시제 명판’을 부착했다고 8일 밝혔다.

‘지진안전성표시제 명판’은 건축물 내진설계기준에 따라 지진에 대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건축물에 부착하는 것으로 서울시ㆍ행정안전부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아 건물 외부에 인증마크를 부착하는 제도다.

‘지진안전성표시제 명판’이 부착된 건물은 지진이나 재난발생시 긴급대피장소 및 이재민 수용시설 등으로 사용된다.

은평구는 2017년도부터 공공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사업을 실시했으며, 내진성능을 충족하지 못한 2개 시설에 대해서도 보수ㆍ보강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내진성능평가사업을 추진해 지진안전성표시제 명판을 획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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