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복을 맞아 복날에 먹는 음식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몸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보양식을 먹으며 기력을 회복하려 한다.
복날에 가장 많이 찾는 음식으로는 삼계탕이 있다.
삼계탕 주재료인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많고, 지방이 적어 소화가 잘되게 도와주기 때문.
또한 삼계탕에 함께 넣고 끓인 인삼, 대추, 마늘 등은 영양 보충에 큰 도움을 준다.
삼계탕과 더불어 개장국도 놀라운 기력회복의 효능을 갖고 있다.
개장국은 예전 부터 전해져온 복날 음식으로, 개고기는 오장을 편안하게 하며 혈맥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또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기력을 증진시켜준다.
이밖에도 원기회복에 좋은 민어탕, 장어구이, 추어탕 등이 보양 음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복날 먹는 음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복날 먹는 음식, 나는 장어가 좋더라”, “복날 먹는 음식, 개장국이 보신탕?”, “복날 먹는 음식, 삼계탕이 최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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