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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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첸 유덕화와 딸 유치원 졸업식 참석, 다정한 분위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주리첸과 유덕화 부부가 딸 유치원 졸업식에 나란히 참석하며 금슬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6일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딸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했다. 특히 주리첸은 임신설에 힘을 싣는 몸매로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무엇보다 유덕화와 주리첸 부부는 20년의 인연을 지나오면서도 금슬좋은 모습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한때 중혼설로 형사처벌 대상으로까지 올랐던 유덕화였기에 다정한 분위기의 부부 모습은 중화권 내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유덕화는 주리첸과 결혼에 대해 밝히는 과정에서 대만 배우 유가흔과 비밀결혼을 올렸다는 사실이 논란이 된 바 있다. 유가흔 어머니까지 가세해 유덕화와 결혼을 알렸는데 이 때문에 대만 매체에서 주리첸과 결혼기간이 겹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빈과일보는 "두 사람의 결혼이 사실이라면 유덕화는 홍콩 법률상 '중혼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최고 징역 7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던 바다. 하지만 결혼증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유덕화는 이같은 논란에서 비껴갈 수 있었다. 유덕화는 주리첸 부친상 후 장례식장에 참석하면서 결혼사실이 알려졌고 대만 언론이 유덕화와 주리첸의 혼인신고 서류를 공개하자 뒤늦게 신고하고 나섰다. 주리첸을 숨긴 이유에 대해 유덕화는 "지난해부터 홍콩 법률이 바뀌어 혼인신고서류가 있어야만 의사가 (임신 시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을 거듭한 끝에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홍콩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발표하고 나면 주리첸이 언론 매체들에 시달릴 것이 뻔해 비밀리에 처리했습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돼 아이가 생기면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기적인 생각이었고 결과적으로 일이 더 복잡해졌습니다"고 긴 해명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