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제 7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째날인 8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5.39%로 집계됐다. 제6회 지방선 거 사전투표 첫째날 오후 2시 기준 3.00% 보다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231만1835명이 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째날 오후 2시 기준 3.33%보다 높고 지난해 제19대 대선 사전투표 첫째날 오후 2시 기준 7.06%에 비해서는 낮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제6회 지방선거 11.49%, 20대 총선은 6.73%, 제19대 대선 26.06%를 기록했다.

2시 현재 지역별로는 전남이 10.33%로 가장 높다.

전북(8.59%), 경북(7.52%), 강원(6.72%), 경남(6.65%), 제주(6.65%)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경기는 4.24%로 가장 낮다. 서울은 4.65%.

사전투표는 8, 9일 이틀 동안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12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ㆍ여권ㆍ운전면허증ㆍ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있는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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