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지성 전 축구선수와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신혼 여행지로 출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은 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독특한 패턴의 커플 운동화를 맞춰 신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출국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이 커플신발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지성 김민지의 커플 신발은 나이키의 로쉐런 제품으로, 한국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맡았다.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커플신발, 사고 싶다 너무 독특”,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김민지 아나운서 예쁘네”, “김민지 박지성 커플신발, 한국서 못사요? ”, “박지성 김민지 커플신발 결혼식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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