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시설 오이재배를 하고 있는 윤재익·임정숙 부부가  김병원 (오른쪽)농협중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농협 제공)
문경에서 시설 오이재배를 하고 있는 윤재익·임정숙 부부가 김병원 (오른쪽)농협중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농협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 지역본부(본부장 여영현)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이달의 새농민상’6월 수상자로 윤재익(62)·임정숙(58)씨(문경시 가은읍)부부와 이기홍(54)·윤혜숙(54)씨(고령군 대가야읍)부부, 이상동(55)·류애경(50)씨(울릉군 북면)부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문경에서 시설 오이재배를 하고 있는 윤재익·임정숙 부부는 영농재배기술 선진화 및 지역 영농기술 전파에 노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참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지역 우수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고령의 이기홍·윤혜숙씨 부부가 김병원(오른쪽)농협중앙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 농협제공)
고령의 이기홍·윤혜숙씨 부부가 김병원(오른쪽)농협중앙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 농협제공)

고령의 이기홍·윤혜숙씨 부부는 전문축산경영인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직거래에 앞장서고 있다. 양돈사육 농가들의 경쟁력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기술지도를 하고 있어 고령지역 양돈농가들의 기술 향상과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울릉의 이상동·류애경씨 부부가  김병원(오른쪽)중앙회장, 정복석(왼쪽)울릉농협장과 함께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농협 제공)
울릉의 이상동·류애경씨 부부가 김병원(오른쪽)중앙회장, 정복석(왼쪽)울릉농협장과 함께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농협 제공)

이상동·류애경씨 부부는 울릉지역 특화 농산물인 명이, 고로쇠수액 및 울릉한우사육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끌면서 영농후계인력육성 및 선진화 농업기술전파에 힘쓰고 있다. 이와함께 울릉도 대체작목인 엉겅퀴 재배기술 연구 등 울릉군 농촌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도 농업인 발굴을 위해 농협중앙회가 매달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편 농협은 부부 18쌍을 6월 새농민상 부부 로 선정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시상했다.

6월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여정구·조한옥 부부(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화현농장) ▶윤이영·박근애 부부(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황골농원)▶황규완·안점례 부부(충북 음성군 금왕읍 꽃우물농원) ▶문진호·우윤정 부부(충남 부여군 구룡면 스마트팜) ▶한경희·최은숙 부부(충남 아산시 선장면 열무농장) ▶김성덕·전영옥 부부(전북 군산시 개정동 보배농장) ▶윤석부·심정희 부부(전북 익산시 금마면 석부농장) ▶정희재·박예덕 부부(전남 진도군 진도읍 아리랑농장) ▶이재갑·이경숙 부부(전남 함평군 나산면 백양농장) ▶정효채·전오선 부부(전남 함평군 함평읍 파랑새목장) ▶이기홍·윤혜숙 부부(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우수농장) ▶윤재익·임정숙 부부(경북 문경시 가은읍 갈밭오이농장) ▶이상동·김영숙 부부(경북 울릉군 북면 초봉농장) ▶정영민·곽미순 부부(경남 남해군 고현면 고현축산) ▶이석민·심경연 부부(경남 진주시 대곡면 이심농장) ▶양영일·지정선 부부(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친구농원) ▶고도영·김정임 부부(인천 강화군 송해면 하나농장)▶박진홍·임효숙 부부(대전 유성구 방동 부부애농장)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