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월드컵을 앞두고 맞붙었다. 이날 경기 승리는 프랑스에 돌아갔다.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 출전국들이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A매치 기간에 돌입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프랑스는 2일(한국시간) 개최된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프랑스는 움티티, 그리즈만, 뎀벨레가 각각 골망을 가르며 제 몫을 해냈다.전날인 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과 보스니아의 친선경기가 진행됐다. ‘캡틴’ 기성용이 A매치 경기에 100번째로 출전하는 경기이기도 했다. 또한 손흥민과 황희찬이 최전방에 나서며 득점 기회를 엿봤지만, 아쉽게 1-3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기성용은 보스니아 전 종료 후 “아쉬운 경기다. 오늘 같은 경기력으로는 월드컵에서 쉽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보스니아전은 스웨덴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라고 밝혔다.이처럼 월드컵 본선 출전국은 약 2주간의 A매치 기간 동안 서로의 최신 전력을 탐색한다. 이후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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