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의 결혼식에 박지성의 절친인 유벤투스의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 인증사진이 화제다.
박지성은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배성재 아나운서는 트위터에 “국민브라 너무 하는 거 아님?”이라는 장난스러운 글과 함께 에브라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배성재는 박지성-김민지를 이어준 장본인이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지성의 결혼식에 참석한 에브라와 어깨동무를 한 배성재 아나운서가 엄지를 치켜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에브라는 지난 2006년부터 박지성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한 2012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며 우정을 키워왔다.
이날 박지성과 김민지 결혼식에는 에브라와 거스 히딩크 감독 외에 싸이, 유재석, 이병헌, 안정환·이혜원 부부, 이근호, 박찬호, 최용수, 김창렬 등 국내외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가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배성재와 에브라의 인증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지 박지성 결혼식, 에브라 반갑다” “김민지 박지성 결혼식, 배성재 아나운서 결혼은 언제?” “김민지 박지성 결혼식, 캡틴박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배성재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