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정상수가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래퍼 정상수는 그동안 끊임없이 물의를 일으키며 힙합 신의 '트러블 메이커' 소리를 들었다. 거리에서 행인을 폭행하는가 하면, 음주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만취 상태로 술집 손님을 폭행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달 고양시 자택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까지 강하게 된 것.정상수의 비도덕적이고 불성실한 태도는 대중이 시청하는 방송에도 영향을 미친 바 있다. 정상수는 2014년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 팀 미션을 앞두고 잠적해 충격을 안겼다. 정상수 팀의 대표였던 YDG, 양동근은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스럽다. 우리가 해야 할 미션을 제대로 못 했다"며 그를 탈락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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