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500평에 ‘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엘름’ 3개 브랜드 선보여 현대리바트가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 International)’ 플래그십매장 2호점을 31일 광주에 열었다.
광주시 상무지구에 문을 연 ‘WSI 플래그십스토어 광주점’은 포터리반(Pottery Barn)·포터리반 키즈(Pottery Barn Kids)·웨스트엘름(West Elm) 등 윌리엄스 소노마의 대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놓은 대형 매장이다.
광주점은 지난해 1월 개점한 서울 논현점에 이은 국내 플래그십매장 2호점이며, 지방 광역상권에는 첫 출점이다.매장 규모는 영업면적 1660㎡(500평)으로, 지상 1층에 웨스트엘름이 지상 2층에는 포터리반과 포터리반 키즈가 입점했다.
현대리바트는 광주점에 3개 브랜드의 가구·유아동용품·생활소품 등 6000여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홈퍼니싱이란 ‘집(home)’과 ‘단장하는(furnishing)’의 합성어로 집안을 꾸밀 수 있는 모든 제품을 일컫는다.
오는 7월 1일까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총 8000만원 상당의 사은품 및 경품 행사를 한다.
회사 측은 “WSI 광주점이 위치한 상무지구는 호남권 최대 복합상권”이라며 “20~50대의 다양한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소노마의 광역상권 첫 플래그십매장으로 광주시를 낙점한 것은 이 지역 프리미엄 홈퍼니싱시장의 성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광주시 일대 현대리바트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자사 프리미엄 가구의 올해 매출 신장률이 전국 평균인 9% 대비 2배 높은 18%에 달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광주점을 기점으로 수도권 및 영남지역 핵심 상권에 대형 플래그십매장을 추가로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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