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 사람 얼마나 몰렸길래-아파트투유 접속도 별따기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청약신청을 위해 아파트투유 사이트에 이용자가 몰렸다. 31일 오전 아파트투유는 경기, 부산 등 전국 7개 지역의 신규 청약접수를 받았다. 이로 인해 많은 접속자가 몰리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홈페이지엔 ‘거래량이 많아 인터넷 청약이 힘드니 청약통장 개설은행 지점 창구를 이용하거나 잠시 후 이용해 달라’라는 공지까지 띄워질 정도였다. 많은 이들이 몰린 이유는 경기도 하남 미사역 파라곤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지역은 ‘수도권 로또’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약 접수에 앞서 정부는 최근 하남시 신규분양단지에 대해 불법·편법 청약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나섰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합동으로 6월4일부터 부동산특별사법경찰을 통해 불법·편법 청약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약 청약통장 매매 후 불법전매로 적발될 경우 주택법 제65조제3항에 따라 주택공급계약이 취소된다. 전매자(매수 후 매도자 포함) 및 알선자는 같은 법 제101조제3호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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