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사진)는 ‘2018년 섬유패션업계 CEO포럼’을 23∼25일 강원도 평창(알펜시아)에서 개최한다.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회를 맞은 섬유패션업계 CEO포럼은 섬유패션산업의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자스윈더 베디(Jaswinder Bedi)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을 비롯해 250여명의 섬유패션업계 CEO가 참석한다.
성기학 섬산련 회장은 개막식에서 “4차 산업혁명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사명인 만큼 업계의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변화에 대해 진단해보고, 우리 업계의 대응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준석 지오다노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의 ‘Smart Factory Made Easy’(스마트공장 쉽게 도입하는 법), 김길선 서강대 교수의 ‘한국형 중소기업 제조혁신 모델과 구현방안’, 오준 경희대 교수의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전망’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영원무역, 영원아웃도어, 실론, 도레이케미칼, 국동 등 17개 기업 및 단체가 후원해 진행 중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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