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0~400g 랍스터 한 마리 통째로 사용 - 31일까지 선착순으로 1만원에 판매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본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해도식당에서 ‘랍스터 라면’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24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55% 할인된 1만원에 랍스터라면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랍스터 라면은 350~400g 중량의 랍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인 프리미엄 라면이다. 홍합 등을 넣어 국물의 맛과 향을 더했다는 평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월 랍스터 전문 식당을 개점한 이래 현재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들 매장에서 판매하는 랍스터의 양은 월 평균 3톤에 달한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바이어는 “과거에 접하기 힘든 고급 식재료로 인식되던 랍스터를 취급하는 식당이 늘면서 랍스터가 빠르게 대중화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에 따르면 랍스터는 2012년부터 매년 사상 최대치 기록을 새로 세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랍스터 수입액은 9400만달러로 전년대비 13.7% 증가했으며, 수입 중량도 4500톤으로 전년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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