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다모아’ 앱 출시 본격서비스

온라인 보험슈퍼마켓인 ‘보험다모아’가 모바일 앱(App)으로도 출시됐다. 이에 따라 모바일 이용도가 높은 20~40대의 보험 가입이 더욱 간편해질 전망이다.

11일 생ㆍ손보협회 등은 최근 ‘보험다모아’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보험다모아는 지난 2015년 11월 서비스를 개시한 후 약 276만명이 방문하는 등 온라인 보험상품 비교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모바일 앱이 없어 포털사이트에 ‘보험다모아’를 검색하거나, 직접 사이트 주소(www.e-insmarket.or.kr)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여기에 매년 모바일 방문자 비중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이용자의 불편도 함께 커졌다. 2016년까지만 해도 모바일 방문자는 31만2918명으로 전체 방문자의 33.2%였다. 하지만 2017년에는 51만1799명으로 63.6% 급증하면서, 비중도 41.2%로 확대됐다.

양협회는 보험다모아가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 모두 출시된 만큼 모바일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다모아 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보험다모아’ 또는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 등을 검색해, 생ㆍ손보협회가 배포한 보험다모아 공식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모바일 앱에서는 자동차, 단독실손, 여행자, 연금, 보장성, 저축성 등 6개 카테고리에 총 357종의 보험상품을 사용자의 가입조건에 맞게 비교해 가입할 수 있다.

신소연 기자/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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