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롯데호텔과 함께 행사 개최 -웨딩컨설팅ㆍ웨딩 주얼리 상담 한곳서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백화점이 롯데호텔과 손잡고 ‘원스톱 웨딩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롯데호텔과 협력해 오는 13일 웨딩 컨설팅 서비스, 웨딩 주얼리 상담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원스톱 웨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하며, 스튜디오ㆍ드레스ㆍ메이크업 등의 분야와 관련된 전문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웨딩 박람회는 다양한 테마로 운영된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드레스 피팅(Dress Fitting) 라운지’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현장에서 입어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마이도터스&케이트불랑’, ‘이승진웨딩&보다이승진’, ‘최재훈웨딩&엔조최재훈’ 등의 파트너사가 진행한다.
‘메이크업 라운지’에서는 정샘물 브랜드와 협업해 신부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포토 스탠딩 라운지’에서는 스튜디오, 한복 디스플레이 존 등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다미니(DAMINI) 웨딩 주얼리 컨설팅’ 존을 마련해 다양한 예물 상품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혼수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한 ‘혼수 스페셜 쿠폰’도 마련했다.
웨딩 컨셉을 공유하기 위해 실제로 예식을 시연한다. 롯데호텔은 실제 예식을 연출해 식사, 재즈 공연 등을 준비했으며 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웨딩박람회에는 총 120 커플을 초청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본점 웨딩센터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롯데호텔도 호텔 예식에 관심이 있는 예비 고객들을 초청했다.
롯데백화점 김대환 문화이벤트팀장은 “다양한 예식 과정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원스톱으로 웨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통해 예비 고객들이 행복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