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북구는 청년정책을 함께 고민할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구에 거주하는 청년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발굴ㆍ제안하는 일을 한다. 청년들의 사회참여 촉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기획ㆍ운영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구에 살고 있는 만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관심이 있으면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쓴 뒤 전자우편(ina_r24@gangbuk.go.kr)으로 내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우수제안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번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에 많은 청년이 관심 갖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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