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집단에너지 기술공유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지원과 인프라가 미흡하기때문이다. 단에너지 사업 경쟁력 악화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공사는 집단에너지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자는 업계 선도기업인 공사가 기술교육 및 노하우를 공유해주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은 공사 미래개발원에서 진행한다. 열수송 기술공유 과정 등 3개 과정에 서울에너지공사 등 23개 사업자, 112명이 참여한다.

공사 관계자는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공유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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