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나 혼자 산다’팀에는 공식 열애 중인 커플이 두 쌍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면서 연인이 됐으며, 배우 이시언이 후배 서지승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시언이 최근 한 방송에 나와 ‘사내커플’인 전현무와 한혜진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 팀의 분위기가 요즘 매우 좋아 녹화 때마다 힐링하는 기분”이라고 말하자 리포터가 “그냥 분위기가 좋은게 아니라 (팀내) 핑크빛 소식이 가득하다”고 말하자 쑥쓰러워하면서도 “자신과 전현무의 열애는 다르다”고 운을 떼었다.
이어 이시언은 “두 사람은 ‘사내연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우리도 눈치가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아해하자 “혹시 두 사람이 싸웠을까 봐”라고 털어놨다.
이시언의 걱정은 ‘두 사람이 싸워 헤어지게 되면 누군가 프로그램을 하차해야 할까 봐’라는 것.
또한 가끔 두 사람이 싸운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도 아니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나 기러기 아빠들이 사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다큐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 MBC TV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싱글남녀들의 모임인 ‘무지개’ 회원으로는 전현무가 오랜 멤버로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전현무의 공식 연인인 한혜진, 개그우먼 박나래, 웹툰작가 기안84, 가수 헨리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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