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가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7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도'(감독 윤종빈)는 지난 27일 77만 8209명의 관객을 이끌어 누적관객 309만 803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26일 '군도'는 86만 853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올해 개봉 영화 중 일일 최다 관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개봉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과 흥미로운 스토리, 공중파 광고 효과로 기대를 모았던 '군도'는 어마어마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백성의 편인 수장 쌍칼 도치(하정우 분)를 필두로 의적떼 군도, 지리산 추설과 백성의 적,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 극악무도한 대부호 조윤(강동원 분)의 한 판 승부를 다룬 액션 활극이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2'는 30만 3912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고,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12만 4326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린 이슈팀기자 /leelin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