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었다.사진은 영재학생 대표가 입학 선서를 하고 있다.(영주교육청 제공)
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었다.사진은 영재학생 대표가 입학 선서를 하고 있다.(영주교육청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성순)은 지난 6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영주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7일 영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영재교육원(이하 영주영재교육원)은 지난 2003년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영재교육원 승인을 받은 이후 16번째 운영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과정(초등수학, 초등융합과학, 초등영어, 초등발명반, 중등수학, 중등과학반)으로 나눠 1년간에 걸쳐 영재교육원 수업을 진행한다.

영재강사는 영주뿐만 아니라 인근의 봉화, 안동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의 우수한 교사들로 구성돼 영재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 학생들은 집중수업, 영재캠프, 리더십교육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간 100시간 이상의 영재수업을 받게 된다.

이날 입학식은 영재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끼를 지닌 행복한 영재’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신성순 교육장은 “이번 영재교육을 통해 자신의 영재성을 잘 갈고 닦아 창의성을 갖춘 미래형 융합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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