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공기청정기 특별전 소용량·차량용 제품등 선보여 가정에서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는 공기청정기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기존 거실용 공기청정기를 보유한 가정에서도 침실이나 자녀들의 방에서 사용할 작은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마련할 정도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오는 25일까지 공기청정기 특별전<사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기존 거실용 공기청정기를 보유한 고객들이 침실이나 자녀들의 방에 별도로 설치할만한 10만~20만원대의 소용량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쿠쿠 공기청정기를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37.4㎡의 면적에서 최적의 효과를 보이는 이 제품은 6단계 컬러무드 등을 통한 실내공기 오염상태 파악 기능과 스마트 예약기능, 필터 교체시기 알람기능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슬림한 디자인의 위닉스 공기청정기는 23만9000원에 선보이며,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도 26만9000원에 판매한다.
최근수 홈플러스 소형가전팀 바이어는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따라 싱글족과 단독세대 등 작은 공간에 필요한 공기청정기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각 방마다 사용이 가능한 작은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 특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