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류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음악 축제 - 늦봄ㆍ초여름 활기 넘치는 에너지 선사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음악과 맥주가 만나 즐거움이 더해졌다. 화창한 늦봄과 초여름,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페스티벌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체코 맥주 필스너 우르켈은 ㈜비이피씨탄젠트와 CJ E&M와 함께 ‘2018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6월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2018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도심 속 공원에서 맞이하는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이라는 컨셉으로 준비되었으며, 팝과 재즈, 어쿠스틱 장르를 중심으로 총 2개의 스테이지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 연인, 가족, 친구 등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관객을 찾아 갈 예정이며, 편안하게 쉬면서 감상하기 좋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 즐거운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1차 라인업으로는 총 8팀이 발표됐다. ‘Hit me, Wake me up, Amazing’이라는 곡으로 더 유명한 더티롭스 보컬로 조나닐슨(Jonah Nilsson from Dirty Loops)이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한국을 찾는다.

행사에는 메인 스폰서인 필스너 우르켈을 즐길 수 있는데, 체코에서 온 전문 탭스터들이 직접 푸어링 해주는 신선한 생맥주를 마실 수 있으며, 행사장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체험형 맥주 콘텐츠를 제공하여 올데이로 오감만족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2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뮤직 페스티벌 행사인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소주 브랜드로는 처음 개최하는 야외 뮤직 페스티벌로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한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참이슬 모델인 아이유, B1A4, EXID, 백지영, 버즈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준비 중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소주 브랜드 최초의 음악 페스티벌로 앞으로도 젊고 세련된 마케팅을 통해 건전한 주류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IFC몰도 여의도 벚꽃축제 시즌을 맞아 ‘2018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주말에는 토토가 DJ 뮤직박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프리파티 등 음악과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몰을 찾은 고객들이 미세먼지, 꽃샘추위 걱정없이 벚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실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