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동서울간 심야 우등 고속버스가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행돼 영주에서 서울가기가 편리해질것으로 전망된다.(영주시 제공)
영주~동서울간 심야 우등 고속버스가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행돼 영주에서 서울가기가 편리해질것으로 전망된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에서 서울가기가 편리해진다.

영주시는 영주~동서울간 심야 우등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된다고 4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오후 9시 20분 마지막 우등 버스운행 이후 밤 10시30분에 영주와 동서울을 동시에 출발, 새벽 1시에 각각 동서울터널과 영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심야 우등고속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그동안 영주~동서울 간 막차 시간이 영주 및 동서울 각각 밤 10시에 출발해 하루코스로 서울을 다녀와야 하는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아울러 인천 공항을 이용, 출국을 하려면 하루 전 서울로 이동애 1박 후 출국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수도권 방향 6개 지역 시외버스 전 노선(안양, 부천, 성남, 고양, 인천, 수원)이 풍기 IC정류장(풍기 만남의 광장)에 정차해 북부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 바 있다.

영주-동서울 간 시외버스 운행횟수도 동서울 26회에서 우등고속버스 4회를 증편해 30회로 운행된다, 특히 오전 8시 오후 8시 이후에는 우등고속을 집중 배차해 이용객들의 편리함을 더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대중교통의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폭 넓은 의견을 수렴, 꾸준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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