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대게, 울진 금강송 송이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군은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울진군은 이번 시상식에서 생태문화관광도시 부문 6년 연속, 울진대게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울진 금강송 송이는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다.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 브랜드 대상은 사전기초 조사 후 선별된 상위브랜드 중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등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6년 연속 생태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울진군은 울진금강소나무 숲을 비롯해 1급수 왕피천, 불영계곡 등의 환경과 자원을 보유했다.
또한 국가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선정으로 대표 명품 브랜드로 입지를 굳힌 울진대게는 설문조사 결과에서 비교개체인 '영덕대게(77.47)'와 '삼척대게(76.52)'를 누르고 경쟁력 지수 77.56을 얻어 1위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을 수상한 울진 금강송 송이는 천연의 맛과 향이 뛰어나며 다른 지역 송이에 비해 표피가 두껍고 단단해 저장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 브랜드 대상 선정으로 군민 모두에게 자긍심과 군의 자치경쟁력을 배가 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