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 기자]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정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학술대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24일과 25일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와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념행사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문화재청 김종진 차장, 광주, 성남, 하남지역 시장과 국회의원,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와 학계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남한산성행궁 외행전에서 열린다.
기념행사에 이어 25일 오후 2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남한산성 국제학술심포지엄에는 중국과 이스라엘, 호주, 인도, 푸에르토리코 등 5개국의 ICOMOS 위원들이 참가해 나라별 세계유산 보존관리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남한산성 보존관리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박재광 건국대박물관 학예실장, 이천우 문화재청 전문위원, 김준혁 한신대 교수, 최종호 한국전통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청 문화유산과(031-8008-3348)와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031-777-752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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