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군은 금강송면 일원에 추진중인 '금강송 에코리움'의 위탁운영자로 코오롱LSI(주)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울진군은 금강송 에코리움의 금강송치유센터 1동(2,093㎡), 체험시설 20동(1,599㎡), 찜질방, 유르트 등 편의시설의 위탁운영 목적으로 민간위탁 운영자를 공모했다
이에 코오롱LSI(주)를 포함해 3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30일 평가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코오롱LSI(주)가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금강송 에코리움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주변관광지를 비롯한 지역특산물 홍보판매 및 울진금강송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림휴양 관광지의 메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송 에코리움은 총사업비 421억원으로 부지면적 13만 5000㎡에 금강송테마전시관, 금강송치유센터, 특산물판매장, 각종 체험시설 등의 시설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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