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시 인구가 28만5000명을 넘었다.
4일 춘천시에 따르면 올 3월말 현재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인구는 28만5085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 8월 28만명 돌파 후 2년 7개월만이다. 내국인이 28만1168명, 외국인이 3917명이다.
시 인구는 2015년 말 28만1005명에서 2016년 28만3951명으로 2946명이 늘었다. 지난해는 241명이 증가한 28만4192명을 기록하며 증가세가 둔화됐다가 올 들어서만 893명이 증가하며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내국인 증가(654명)가 눈에 띈다.
한편 올 3월 현재 0~ 9세 인구는 2만317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2만3810명보다 감소한 반면 10~ 19세는 3만44명에서 3만1068명으로, 20~ 29세는 3만5936명에서 3만642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4만2179명에서 4만4332명으로 2153명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