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울시 온라인 민원ㆍ제안통합관리시스템인 ‘응답소’의 민원처리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의 응답소 민원처리 부서를 대상으로 민원처리의 신속성, 충실성, 협력성, 특별실적 등을 평가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최우수부서 1곳, 우수부서 2곳을 선정했고 개인평가도 실시해 우수직원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부서는 마포구 민원여권과로, 서울시장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마포구는 또 개인평가에서도 천성문 도시경관과 주문관이 우수직원에 선정됐다.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응답소에 접수된 일반민원 1648건을 처리하면서 민원처리 평균기간이 1.16일 소요됐다. 이는 주민이 민원 제기하면 평균 만 하루가 지나 답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처리된 민원은 교통분야가 453건으로 가장 많았고, 광고물분야 211건, 주택ㆍ도시계획분야 108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들 세분야가 올해 상반기 전체 접수 민원의 47%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