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업종 18개 중 14개 상승
올해 들어 유가증권 시장 18개 업종 중 비금속광물 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16일까지 종가 기준 각 업종지수의 주가등락을 조사한 결과, 비금속광물이 45.8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음식료품(13.93%), 건설업(12,64%), 섬유의복(12.21%) 등 12개 업종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0.11%) 대비 초과수익률을 올린 종목은 모두 11개였다.
반면 운수장비(-9.96%), 금융업(-4.38%), 화학(-1.85%) 등 6개 업종은 하락했다.
업종 대표주 가운데 가장 많이 주가가 오른 종목은 섬유ㆍ의복업종의 한세실업으로, 연초 이후 52.06% 뛰었다. 이는 섬유ㆍ의복업종 등락률(12.32%)을 39.74%포인트 초과한 것이다. 이어 비금속광물업종 대표주인 한일시멘트가 49.41% 올랐고, 기계업종의 한라비스테온공조는 31.35% 상승했다.
업종 2위주에선 비금속광물업종의 아이에스동서가 100% 올랐고 아모레레퍼시픽(화학업종)이 64.9%로 뒤를 이었다.
손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