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요즘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피부에 피지분비가 많아지고 땀 등으로 인한 세균번식으로 여드름이 악화되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드름은 대게 호르몬영향으로 청소년기에 대부분 발병하지만 환경적인 요인으로 20대~30대 성인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여드름의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청결이 중요하다. 이미 여드름이 발생 되어, 손으로 직접 짜게 될 경우 2차 감염과 흉터,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명동 플로레의원 피부과클리닉 황성진 원장은 “여드름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며, 발병 즉시 피부과를 통해 피부상태와 정도에 따른 맞춤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조언한다. 이러한 여드름의 또 다른 폐해는 여드름흉터다. 여드름을 겪은 약 25% 가 여드름흉터를 갖게 되는데, 많은 이들이 피부과 추천을 받아 여드름치료비용을 문의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여드름과 함께 이미 자리 잡은 여드름흉터는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도 자신감을 잃곤 하는데 여드름이 난 사람들의 실업률이 일반인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자료는 여드름이 가져오는 심리적 위축감을 단적으로 드러내 준다.
여드름과 여드름흉터의 악순환을 막으려면 치료방식이 중요한데, 표피가 아닌 피부 속으로 레이저의 에너지를 전달하여 섬유조직과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다양한 형태로 파인 여드름흉터를 차오르게 하는 역할을 하는 벨로디레이저가 요즘 인기가 높다.
패인 여드름 흉터 치료와 함께 진행중인 여드름의 경우 아크네균을 파괴시켜 여드름의 확산을 막아주고피부 탄력, 넓어진 모공까지 개선하여 보다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시간은 30분 내외로 비교적 짧으며, 표피를 통과해야하는 일반 레이저와달라서 한여름에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직후에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시술후관리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며, 여드름, 주름치료에 이외에도 모공축소, 리프팅이나 튼살에도 그 효과가 좋다.
명동 플로레의원 흉터클리닉 황원장은 ”무엇보다 기존의 레이저 시술은 시술 직후 피부가 붉게 되는 홍조 현상을 피할 수 없으나 벨로디레이저는 진피 하부에 작용하는 시술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이 없어 자외선 양이나 계절에 상관없이 시술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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