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대 여성이 실종 된지 3일이 지나자 경찰이 시민의 제보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실종 당시 이 여성은 자주색 천을 뒤집어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29일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를 나간 김모(22)씨의 행방에 대한 시민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7일 밤 어머니와 함께 쓰레기를 버리러 집을 나왔다가 계단에 휴대전화를 놔둔채 사라졌다. 김씨는 당시 맨발에 보라색 천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김 씨 동생은 SNS에 언니 사진을 올린 뒤 “언니가 마음의 병이 있다. 차림은 수상쩍고 이불 같은 천을 뒤집어써 무섭기도 하지만 보시면 꼭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