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26일 천안함 8주기에 SNS 게시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천안함 폭침 사건 8주기를 맞아 각계각층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애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앵커 출신인 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은 26일 천안함 침몰 8주기를 추모하며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현진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천안함 폭침 8주기”라면서“2010년 오늘을 기억한다”라고 적었다. 배현진은 당시 야간 당직중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른했던 보도국이 크게 술렁였다. 서해에서 우리 해군 함정이 가라앉고 있다는 속보 때문이었다. 오보이길 바랐다”고 밝혔다.
이어 “창창한 젊음, 다 펼쳐보지 못하고 희생된 천안함의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님의 희생을 애도한다”면서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천안함 8주기를 맞아 해군은 동해에서 영해 수호 의지를 다지는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해군은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해마다 발발일을 전후로 전 해역에서 대북 무력시위성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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