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스칼렛 요한슨이 첫 파격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인 영화 ‘언더 더 스킨’의 스틸이 공개됐다.
‘언더 더 스킨’은 외계에서 온 에일리언이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해 남자들을 유혹하고 죽이는 내용으로, 스칼렛 요한슨은 극중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 로라 역을 맡아 생애 첫 전라 연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자를 유혹하는 외계인 역할을 맡아 최초로 전라 노출을 감행한 스칼렛 요한슨의 관능적인 모습이 엿보인다. 몽환적인 표정으로 립스틱을 짙게 바른 스칼렛 요한슨은 희미한 불빛 아래서 벗은 몸으로 거울을 쳐다보고 있다. 이어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고 있는 장면은 그녀가 맡은 역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공개된 또 다른 스틸은 검은색 속옷만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상반신과 탈의를 하고 있는 뒷 모습, 옷가지를 벗은 채로 서 있는 맨다리 등 높은 수위의 스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언더 더 스킨’은 스칼렛 요한슨의 첫 단독 주연작으로 지난 17일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국내 개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