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장마가 지나고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 같은 여름철엔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며 건조한 피부에서는 각질이 일어나고 각질은 다시 모공을 막아 여름철 늘어난 피지 분비와 함께 여드름균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
이렇다 보니 실제 피부과에서도 기온이 높아지는 초여름부터 각질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로피부과 이승현 원장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각질 제거, 수분 공급, 유분 관리,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등의 피부 고민 해결 방법으로 피부과에서 필링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설명했다.
여러 가지 방법 중 최근 여드름과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필링시술로 ‘밀크필’이 각광받고 있다.
밀크필은 묵은 각질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블랙헤드, 화이트헤드와 같은 여드름성 병변, 기미병변의 화이트닝과 잔주름 개선과 같은 안티에이징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필링(Peeling) 시술의 일종인 밀크필은 각질제거뿐 아니라 우윳빛 같은 하얀 피부로의 재생효과에 여드름, 안티에이징, 모공축소, 색소침착까지 완화시키는 복합솔루션이다.
이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20대 초반의 여성들까지 ‘밀크필‘에 주목하고 있다. 이승현 원장은 “밀크필은 각질제거와 함께 탁월한 미백 및 피부재생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는 일명 ‘동안시술’로 알려져 있다”면서 “각질과 여드름, 블랙헤드 등 피부트러블이 심한 여름철, 묵은 각질과 노폐물 제거, 모공관리, 여드름관리, 화이트닝 등에 효과가 높아 여름철 필링시술로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기존의 자극적인 화학박피술과는 달리 시술 후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붉음증, 각질 등의 불편이 없어 시술 직후 화장이나 세안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술시간은 15분으로 크게 단축된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클렌저로 얼굴표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밀크필을 도포한 후 일정 시간 후에 세척한다. 이후 피부재생케어인 하열스틱(Hyalceutic)을 도포하는 것으로 시술이 끝난다. 시술 시간이 짧아 급하게 피부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 또는 시간이 부족해 피부에 신경을 쓰지 못했던 사람들도 간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이승현 원장은 “밀크필은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고 피부타입에 큰 상관없이 대부분의 피부에 시술이 가능하며, 전반적인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그러나 여름철엔 외출 15분 전에 자극이 없는 미네랄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이후 2~3시간 마다 덧발라 주는 등 시술 후에도 늘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크필은 프랑스 더마쏘틱 연구소에서 20년 동안 임상연구를 거쳐 나온 필링제로 세계 40여 개국에서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밀크필 필링제를 얼굴에 도포하면 약 2분 안에 피부 기저층까지 침투해 각질과 여드름성 병변의 블랙헤드을 제거하고 피지, 유수분 조절을 돕는다. 도포 시 약간의 따끔거림 정도의 통증만 느껴져 통증이나 불편함이 현저히 적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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