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오는 31일부터 주말(토·일)마다 수원광교 경기도시공사 광교신도시사업단 부지에서 열릴 예정인 ‘경기도 상설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연말까지 운영되는 ‘경기도 직거래장터’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경기도 농·특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고 소비자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텐트 30동 규모로 운영된다. 경기도 생산자가 직접 수확 및 판매하는 농산물과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별판매관(시기별 제철과일, 지역특산물 판매)운영과 다양한 먹거리 시식,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및 나눔행사도 진행될 예정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생산자, 단체 및 시·군 로컬푸드 운영 법인이다. 신청품목은 농산(채소, 과일, 양곡 등)·임산·축산·특산물·화훼, 가공식품이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경기도 우수농식품 직거래장터를 상설 운영해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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