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학생건강증진센터는 부속 대구한방병원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신입생 1600명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신입생들은 7일까지 3일간 기린체육관에서 신체계측, 혈액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는다.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학생들의 건강 상황에 따라 개인별로 특화된 배드민턴, 탁구, 헬스, 요가, 스쿼시 등 다양한 운동 강습 프로그램과 경산보건소와 함께하는 비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이침·부황 등을 이용한 한방요법과 물리치료요법의 보건진료 프로그램과 영양전문가와 상담하는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통한 한의학 식사요법을 제공한다.
검진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대학에서 지원하며 검진결과는 학생역량강화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열람과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안찬우 학생건강증진센터장(실버스포츠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해 대학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