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사랑 감사 고백송 ‘약속해요’ 발표 하루만에 멜론 등 6개음원 톱 새앨범 선주문량 70만 훌쩍…돌풍예고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괴물 신인’ 넘어 ‘가요계 새 역사 쓰는 레전드 그룹’으로….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보이그룹 ‘워너원’이 또다시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이번엔 새 앨범을 발표하기도 전에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공개한 스페셜 트랙까지 발표 하루 만에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는 것.
6일 오전 멜론ㆍ지니ㆍ벅스ㆍ엠넷ㆍ소리바다ㆍ올레뮤직 등 6개 음원 차트 맨 위에 워너원의 두 번째 미니 앨범 ‘0+1=1(I PROMISE YOU)’ 스페셜 트랙 ‘약속해요(I.P.U.)’가 올라 있다.
이 곡은 하루 전인 지난 5일 오후 공개한 곡으로, ‘워너원’이 결성되기 전인 지난 4월 M.net ‘프로듀서 101 시즌 2’가 처음 방송된 지 333일째 되는 날을 기념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워너원의 ‘고백송’인 셈.
그래서 가사도 “벚꽃이 떨어지는 날 그대를 처음 만났죠”로 시작한다.
또한 “나 많이 겁이 났었죠. 어쩌면 그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었기에“라며 연습생으로 데뷔를 바라던 시간을 떠올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어 “날 다시 태어나게 해준 널, 빛나던 봄날 앞에 약속해요. 변치 않겠다고”라며 늘 힘이 돼주는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하는 멤버들의 목소리에 진정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워너원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로맨틱한 멜로디에 담아 낸 업비트 댄스곡 ‘약속해요’는 감사와 행복, 변치 않음, 약속 등을 주제로 11명의 멤버가 전하는 속 깊은 메시지일뿐 아니라 팬들과 앞으로의 시간도 함께 나누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특히 워너원은 그동안 앨범을 낼 때마다 수록곡 중 한 곡은 꼭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를 넣었다.
하지만 이번처럼 방송을 처음 하며 두렵고 힘들었던 마음과 워너원으로서 팬들이 준 ‘선물 같은 나날’들을 진솔하게 보인 적은 처음이라 팬들에게는 더욱 애착이 가는 ‘따뜻한’ 노래로 기억될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지난 5일 워너원의 새 앨범은 오는 19일 발펴를 앞두고 선주문량이 이미 70만장을 돌파해 새로운 역사를 쓰일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워너원은 오는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를 가지고 돌아올 것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새 앨범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워너원의 황금기의 시작’을 알렸다.
jo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