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EA 서울 스튜디오(Electronic Arts Seoul Studio LLC)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FIFA 온라인 3)'의 e스포츠 정규리그 'EA SPORTS™ FIFA ONLINE 3 ADIDAS CHAMPIONSHIP 2014(이하 FIFA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가 17일 개인전 8강 1, 2경기를 시작으로 2주간의 8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17일 서울 서초구의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저녁 7시부터 열리는 개
인전 8강 1, 2경기에서는 이번 대회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엑소더스(Exodus)' 클럽 소속 박준효, 양진협 두 신인이 각각 디펜딩 챔피언 김민재와 순위경기 최강자 양진모를 맞아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16강에서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였던 안혁을 화려한 개인기와 빠른 패스플레이로 가볍게 물리친 박준효가 전 대회 2관왕에 빛나는 김민재마저 꺾고, 이번 대회 확실한 '저격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다.'FIFA 온라인 3' 홈페이지에서의 사전 승부예측 투표에서는 이용자 80%가 김민재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9일 낮 3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는 팀전 8강 1, 2경기가 치러진다. 팀전 8강에서는 16강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 '메이저(Major)'를 꺾고 올라온 '네메시스(Nemesis)'가 'BJ섭이' 김승섭이 포진한 또 하나의 우승후보 'S 클라스'와 맞붙고, 16강 팀전에서 이번 대회 유일하게 전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 정찬희가 있는 '비주얼'이 '엑소더스' 클럽을 대표하는 실력자 3인으로 구성된 '트리플 J'와 대결을 벌인다.
이번 주 열리는 개인전과 팀전 8강 1, 2경기는 'FIFA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전문 방송채널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FIFA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의 개인전 및 팀전 8강 3, 4경기는 각각 24일과 26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FIFA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FIFA 온라인 3'의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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