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과 재기 조직관리·리더십 등 ‘사람경영’ 노하우 전수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10년만에 두번째 경영전략서 ‘사람의 힘: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리더스북)를 27일 펴냈다.

이는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2009년, 리더스북)에 이은 두번째 저작이다.

윤 회장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세일즈맨을 거쳐 맨손으로 회사를 창업한 자수성가형 CEO다. 새 책 ‘사람의 힘’에서는 지난 38년간 웅진그룹을 경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나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전략과 가치에 대해 말한다.

특히 “직원 7명으로 시작해 보기 드문 성공신화를 이룬 것도, 기업회생신청 등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것도 결국 사람의 힘 덕분이었다”면서 영업·조직관리·리더십 등 5가지 영역에 걸쳐 ‘사람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세계에서 책을 제일 잘 팔 수 있게 만든 세일즈기법, 1989년 웅진코웨이 창립부터 렌탈비즈니스를 만들기까지의 뒷얘기 등 다양한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은 추천사에서 “오랜 사업경험을 통해 축적한 지혜와 통찰을 담은 역작”이라고 했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영자들이 살아있는 경영교과서 하나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윤 회장이 평범한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그룹 총수가 되는 과정에서 얻은 긍정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15만부가 넘게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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