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에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출연하면서 그의 아버지인 정한영 회장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동거문화’를 주제로 다국적 훈남 G11의 난상 토론이 벌어진 가운데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개그우먼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서 정소라는 자신의 연애스타일과 이상형 등에 대해 솔직한 모습을 보였고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그를 비롯한 아버지 정한영 회장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아버지 정한영 회장은 현재 휴먼텍차이나 대표이사 겸 중국 상하이한국상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해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 출연했을 당시 정한영 회장은 “젊었을 때 미국으로 건너가 어렵게 영주권을 갖게 됐다. 그런데 딸 정소라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됐고, 해외 출신은 진이 될 수 없다는 규칙 때문에 30년 간직했던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주민등록을 갱신해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 정소라 아버지 정한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정소라 아버지 정한영, 엄친딸이었네” “비정상회담 정소라 아버지 정한영, 다음주도 본방사수” “비정상회담 정소라 아버지 정한영, 새삼스럽게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