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슈퍼tv가 첫 방송된 가운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26일 xtvN '슈퍼TV'가 첫 방송됐다. '슈퍼tv'는 프로그램에 붙는 수식어가 '신개념 예능 i돌아이어티'인 것처럼, 슈퍼주니어는 이미 입증된 개그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그 뿐만이 아니다. 슈퍼주니어는 '슈퍼tv' 첫 방송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도 변함없는 개그감을 뽐냈다.'슈퍼tv' 제작발표회에서 신동은 멤버들 사이에서 '멘쓰(멘탈 쓰레기)'라고 불린 사연을 털어놨다. 신동은 "제가 좀 힘들때가 있었다. 멤버들과의 일이라서 방송에서 얘기하게 될 줄은 몰랐다. 제가 연출을 맡아서 콘서트를 준비했는데, 멤버들과 불화로 공연장을 뛰쳐나간 적이 있다. 한 시간 동안 울다가 공연은 해야될 것 같아 다시 돌아간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신동은 "그 얘기가 나와서 당황스럽다"며 "이제는 안 그럴거다. 도망가지 않겠다. 사실 두 번 그랬는데, 멘탈을 잘 붙잡고 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신동은 '슈퍼tv'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시청률이 5%를 넘는다면 단식원에 가겠다. 1주일은 너무 길다. 3일 동안 가겠다"면서도 멤버들과 같이 가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그러자 신동은 "혼자 가겠다"고 수습해 폭소를 자아냈다.더불어 은혁은 '슈퍼tv'와 동시간대 막강한 라이벌인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영되는 것에 대해 "저희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둘 다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달라"고 솔직히 말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한편 네티즌들은 '슈퍼tv'에 대해 "wap8**** 슈주애들 다 웃기지 ㅋㅋㅋ" "lime**** 자연스럽게 빵빵 터지는데 보고있으면 스트레스 다풀림" "aoir**** 진짜 자기들끼리 아무말 대잔치하는데 미친재미ㅋㅋ"dbsw**** 진짜ㅋㅋㅋㅋㅋ 기숙산데 웃음참느라 개힘들엇으뮤ㅠㅠㅠㅠ" "apft**** 아니진짜ㅋㅋㅋ 인간적으로 1시간반은해주세요...너무 아쉽다능..그만큼존웃ㅋㅋㅋㅋㅋ 시간개잘감..ㅠㅜ" "sj_4**** 이0해 김1성부터 욕하는것도 웃겨서 진짜 미친줄ㅋㅋㅋㅋㅋㅋㅋㅋ" "wjdr**** 진짜 뭐 한것도없이 떠들기만했는데 꿀잼이라곸ㅋㅋㅋㅋㅋㅋ" "cm77**** 진짜 넘 재밌었음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된다ㅋㅋㅋㅋ"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