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교통통제ㆍ기념행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3~14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올림픽 정신과 대회 홍보를 위해 작년 11월1일 출발선을 끊은 70여명 성화봉송 주자들은 이 기간 구를 방문한다.
각계각층 70여명이 모인 주자들은 첫 날 오전 11시50분부터 오후1시10분까지 평동 강북삼성병원~종로6가 JW메리어트 3.8㎞ 구간을 뛴다. 둘째 날에는 오전 8시45분부터 오전 11시20분까지 세종로 광화문KT빌딩~신설동 신설동역 4.5㎞ 구간을 돌 예정이다.
구는 사고 예방을 위해 성화가 지나가는 시간대에 해당 구간 내 차량통행을 통제할 방침이다.
열기를 더하기 위해 첫 날 오후 5시30분부터는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축하공연도 연다. 희설, 우주소녀 등이 노래와 어가행렬 성화봉송, 임시 성화대 점화,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간 자원봉사자들을 동원, 환경 정비도 철저히 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원활한 성화봉송으로 올림픽은 물론 구의 역사와 문화도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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