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소상공인 사업장이 밀집한 수원남문시장 일대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수원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 등 관계자 40여 명은 남문시장을 구역별로 나눠 홍보물을 나눠주며 일자리 안정자금의 취지와 지원대상, 신청방법에 대해 알렸다. 물가안정과 건전소비문화를 장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전년보다 16.4% ↑)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영세기업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근로복지·건강보험·국민연금공단과 고용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알리는 현수막·배너·포스터·리플릿 등을 만들어 4개 구청과 43개 동 주민센터에 배포했다. 시청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택용 수원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사업 시행 초기인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제도를 활용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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