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이 지난 10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8 경북 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올해도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펼치겠다”며 “즐겁게 배우고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나누는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이룬 성과를 발판으로 2018 경북 교육은 더욱 속도를 높여 창의력과 인성을 기르는 교육정책으로 도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교육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이 교육감은 “네 번째 주민직선이니 만큼 도민들의 관심이 달라 질 것”이라며 “후임 교육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교육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