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새해 들어 첫 달에만 경기도에서 1만여 가구가 집주인 찾기에 나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1월 경기도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총 13개 단지 1만314가구(공공ㆍ임대ㆍ오피스텔 제외)에 달한다. 경기도에서 10개 단지 8482가구가 선보이며 인천에서도 3개 단지 183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김포에서는 금호건설이 양곡택지지구 1단지(D-1블록), 2단지(B-2블록)에서 ‘한강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 지하1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총 873가구 규모다.

과천에서는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과천주공 7-1단지 재건축 단지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이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59㎡, 총 13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5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8층, 18개 동, 총 537가구, 전용면적은 59~84㎡인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경기 하남에서는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가 분양포문을 연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 포스코건설은 이달 경기 하남 감일지구 C2블록, C3블록, B6블록에서 ‘하남 감일 포웰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 동, 전용면적 73 ㎡~152㎡, 총 260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인천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인천 부평 부개2동 부개인우구역을 재개발한 ’부평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2층, 7개 동, 전용면적 34~84㎡, 총 9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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