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 15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이 15일 오후 2시ㆍ오후 9시에 ‘기네스 팰트로’ 편을 방송한다.

영화감독 아버지(브루스 팰트로)와 배우 어머니(블리드 대너) 사이에서 태어난 기네스 팰트로는 애초에 우아함을 타고난 이른바 ‘로열패밀리’ 출신이다.

배우가 운명이었는지는 몰라도 직업을 대하는 지나친 진지함은 없었다.

소녀시절을 거쳐 성인이 된 이후 스릴러 영화 ‘세븐’, 제인 오스틴 원작의 ‘엠마’의 주연을 맡으며 기네스 팰트로는 한 단계 성장했다. ‘세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오스카의 여신이 된 기네스는 기품있고 귀족적인 여배우의 상징이 됐다. 영리한 배우라고 할 만하다. 거기에 기네스가 만들어내는 스타일은 태생부터 발하는 우아함이 플러스 점수를 줬다. 다만 기네스에겐 흥미로운 결과도 함께 따라다닌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People)이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The World’s Most Beautiful Woman for 2013)’이면서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스타 1위’(스타매거진)의 주인공이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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