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9일 이명박 전대통령(MB) ‘저격수’로 알려진 정봉주 전 의원이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것에 대해 “왜 혼자만 거기(사면대상) 포함됐는지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 설명이 있어야 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지적했다. 

법무부가 정 전 의원 특별복권에 대해 ‘19·20대 총선 및 지방선거 등에서 공민권이 상당기간 제한받은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한 것을 두고 안 대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야 하는데, 사실 정 전 의원만 그 이유에 해당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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