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월요일인 14일은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으로 기온이 올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전국이 서해남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4도가 되겠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2도 △부산 22도 △대구 23도 △광주 21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부산 29도 △대구 34도 △광주 31도 등이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경기 북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전국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5~20㎜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