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크리스마스 이벤트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맞아 주요 게임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마블 포 카카오’ 100만 다운로드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신상 프렌즈 이모티콘을 선물한다. 또 28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 ‘산타 네오’와 ‘산타 프로도’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데스클로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 레드나이츠 이용자들은 스토리모드에서 등장하는 ‘데스클로스’를 만난다. 무작위로 등장하는 데스클로스에게 ‘데스클로스의 양말’을 받을 수 있다. ‘데스클로스 양말’에서 ▷무기, 방어구, 장신구 강화 ▷성장 드링크 ▷실렌의 작은 축복 파편 등 다양한 아이템 ▷크리스마스 전용 장비 제작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크리스마스 전용 장비 제작 재료인 ▷눈꽃, 루돌프, 데스클로스의 정수 ▷반짝이는 별장식을 모을 수 있다. 획득한 재료를 가지고 대장장 이벨빈에게 찾아가면 전설등급의 크리스마스 장비와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이용자들이 크리스마스 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스토리모드를 플레이 하면 세트효과를 얻는다. 최대 20%까지 아데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월 7일까지 진행된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RPG ‘데스티니6’(개발사 알파카게임즈)’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코스튬이 추가되고 로비 이미지가 변경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풍부한 보상도 지급할 계획이다.
박세정기자/
